책표지 리디자인

발간된지 오래된 책들의 표지들을 리디자인 해 보았습니다.
각 책의 정서나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했습니다.
[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]의 표지는 남한과 북한, 그리고 핵개발에 초점을 두었고, [열외인종잔혹사]의 표지는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잔혹극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. 그리고 [싸드]의 경우 한국, 중국, 미국의 국기를 넣어 삼국의 갈등을 나타내었습니다.